대연동한의원 허리 통증질환 추나치료로!

2020. 6. 5. 22:56바른추나 네트워크/칼럼

대연동한의원 허리 통증질환 추나치료로!



현대인들의 경우 하루 8시간 이상의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잘못된 습관들로 인하여 체형이 불균형해지게 되어 인체중심선에 척추가 일치하지 않게 되어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허리디스크 등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본래의 자리에 위치해 있는 것이 아니라 탈출을 하면서 염증을 만들고, 신경을 누르게 되어 통증이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정확한 질병명은 '요추추간판탈출증'으로 초기에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만성적인 질환으로 악화가 될 수 있어 신속하게 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바른추나 네트워크 대연동한의원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교정/재활 치료를 추천드리곤 하는데, 이에 많은 도움이 되는 추나요법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진행하게 될 경우 목이나 어깨, 팔, 다리 등의 저림과 결림, 통증 등의 증상들이 발생되곤 합니다. 초기에는 단발성의 통증이 많기 때문에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하여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이 크지 않아 검사나 진료를 받지 않을 경우 악화가 되어 다른 주변부위까지 통증이 이어질 수 있어 생활습관과 함께 초기치료가 중요합니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질환을 개선하는데 수술을 가장 먼저 떠올리겠지만, 요즘에는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건강을 회복하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추나치료를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추나는 한의사가 직접 인대, 근육, 뼈, 관절 등을 밀고 당기면서 불균형과 틀어짐을 바로잡는 한방수기요법으로 디스크 외에도 측만증, 거북목, 관절장애, 자세교정, 휜다리, 성장치료 등 다양한 방면에도 이용이 됩니다. 


정형외과의 도수치료와 달리 의료진이 한의학적인 관점으로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개인의 체형이나 건강상태, 체질 등에 따라서 방법을 달리하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다른 한방진료와 달리 추나치료는 의료진이 맨손과 보조기구, 추나테이블 등을 사용하여 직접 불균형을 바로잡는 수기치료이기 때문에 진행하는 한의사의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바른추나 네트워크 대연동한의원은 이에 관하여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불편감이 발생되는 시작부터 꼼꼼하게 진료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한방요법을 병행하시면 건강을 회복하는데 더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틀어짐으로 인하여 염증과 통증이 심할 경우 항염/소염작용이 뛰어난 봉ㆍ약침치료를 받으실 수 있고, 몸 속에 쌓인 어혈과 노폐물을 배출하고 기혈의 흐름을 개선하는 한약치료, 각종 기기의 물리치료와 부항, 뜸 등을 통하여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건강을 더 빠르게 챙기실 수 있습니다. 



부산남구 대연동한의원은 월/수요일 야간진료와 토요일도 정상진료를 하는곳으로 남천동, 우암동, 용호동, 광안동 등에서도 쉽게 내원이 가능한곳입니다. 1:1 원인 별 맞춤으로 진료를 도와드리고 있어 증상의 시작부터 차근차근 개선하여 건강을 회복하는데 더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나 외의 교통사고치료, 관절염, 소화불량, 발목염좌, 오십견 등 다양한 진료도 받으실 수 있으며, 한방정신과 진료가 가능한 곳으로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강박증, 틱장애, ADHD, 뚜렛증후군 등에 관한 상담과 검사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비용과 치료가 추가적으로 발생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만큼만을 정직하고 올바르게 진행하고 있어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는 곳으로 신체적/정신적인 건강을 함께 챙기실 수 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주식회사에이치비메디 | 김동희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211-1, 3층(청량리동, 무광빌딩) | 사업자 등록번호 : 838-87-00691 | TEL : 02-324-2210 | Mail : hbmedicine@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21-서울동대문-102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